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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파이터, 신규 NPC 모드 부활의 성소 추가 그레텍 제공 2009-08-14 10:05:09 1
[위메이드 제공]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서비스하고 (주)니모닉스(대표 김경완)에서 개발한 변신 대전액션 온라인게임 <젬파이터, 시즌3: 각성의 서> (//www.gemfighter.com)가 14일, 신규NPC 모드 ‘부활의 성소’를 업데이트 한다.

‘부활의 성소’는 보스 세쥬르의 부활을 준비하는 강령술사들이 머무는 장소로 곳곳에 젬파이터들의 접근을 막기 위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맵이다.

각 지역마다 몬스터를 비롯한 각종 장애물들이 존재해 캐릭터의 이동을 방해하며, 구역 별 미션을 수행해야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협동 공격이 요구되는 곳이다.

특히, 게임도중 만나게 되는 움직이는 도끼, 회전갈퀴, 화염박쥐 등은 빠른 속도로 이용자들을 공격해 미션성공을 방해 하므로 각 지역별 공격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성공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신규 NPC 모드는 기존에 공개된 맵들에 비해 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장애물들이 많아 이용자들의 집중도가 요구되는 맵이다.”며, “함께 도전할수록 성공확률이 높은 만큼 친구들과 모여 새로운 미션에 도전한다면 더욱 즐겁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 진행 시 ‘보물상자’와 ‘항아리’ 등 이용자들을 위한 아이템을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젬파이터>홈페이지(//www.gemfight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젬파이터'는 대전 액션 게임의 재미 요소를 한층 끌어올린, 온라인 액션 게임으로 콤보 공격 시스템과 이단점프, 대쉬공격 및 반격기 등 다양한 액션과 새로운 타격감으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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