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실시한 ‘골프스타’의 첫 비공개 테스트는 안정적인 서버 운영과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조롭게 치뤄졌다. 이번 ‘골프스타’ 테스트에는 2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평균 플레이시간이 4시간 40분 (280분)에 달하는 등 첫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이 드러났다.
특히 테스트 기간 중에 실시한 ‘골프스타 모드별 선호도’ 설문조사에서는 최대 15명이 동시에 빠르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대회모드’가 높은 지지를 얻으며 ‘골프스타’의 베스트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골프스타’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아이디 rogu**는 “그 동안 골프게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골프스타’의 등장이 무척 반갑고, 짧은 기간 동안 기쁜 마음으로 플레이 했다”고 말했고, 아이디 bsh**는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재미가 있는 ‘골프스타’의 빠른 오픈을 기대하겠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골프스타’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테스트 기간 중에 선발한 총 20명의 유저와 함께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 <당신이 골프스타입니다>를 개최한다.
컴투스 심수광 개발이사는 “많은 기대와 긴장감을 가지고 실시한 ‘골프스타’ 첫 테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주신 많은 의견들은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스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golf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