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의 현지 퍼블리셔인 위너온라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상용화 서비스 당일 최고동접 1만2천명을 기록 하였으며, 매일 최고 동접을 경신하고 있다.
위너 온라인 모나콜 사장은“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베타 서비스 전부터 충분한 사내테스트를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CCR 윤석호 대표는 “위너 온라인은 태국의 메이저 온라인 게임 업체이기 때문에 서비스, 홍보, 마케팅 능력 모두 신뢰하고 있어 이번 부분 유료화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RF온라인>이 SF 매카닉 게임으로서 인도네시아, 러시아의 뒤를 이어 태국까지 동남아시아 모두를 석권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RF온라인>은 지난 5월 위너온라인과 계약금 50만달러에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RF온라인>은 인도네시아, 러시아, 필리핀, 브라질 등 동남아시아 시장의 7번째 국가로 유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