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마다 돌아오는 전세계인의 축제를 맞아 <프리스타일> 도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응원대장 <네바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네바걸>은 ‘NEVA LOSE GIRL’의 줄임 말로 <프리스타일>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 길거리 응원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NEVA LOSE 대한민국!! 이벤트를 소개하는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네바걸>의 송시연은 (주) Double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종환, 이상언) 소속으로,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하여, 최근 서인국의 ‘부른다’ 뮤직비디오 출연, 지오다노 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충무로에서 신예 CF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여 ‘네바걸의 하루’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다양한 모습의 월페이퍼, 스크린 세이버를 같이 공개하였다.
이민석 JCE 사업팀장은 “4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뜨거운 6월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네바걸>을 선정하였다” 며 “<네바걸>과 함께 많은 유저들이 즐겁게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스타일>의 <네바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fs.joycity.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