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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모바일 코리아 제공] EA모바일 코리아(www.eamobile.co.kr 대표: 김길로)는 <피파 월드컵 남아공 2010>의 런칭을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열광의 함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월 11일(금)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열광의 함성’이벤트는 2가지. ‘남아공의 열광이 당신을 향한다’이벤트와 ‘대한민국 16강 진출 기원’이벤트로 6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1달 동안 진행된다.

먼저 ‘남아공의 열광이 당신을 향한다’이벤트는 14,000Km 떨어진 남아공에 당신의 뜨거운 열광의 함성을 보내는 이벤트로 <피파10>과 <피파 남아공 월드컵 2010>을 다운로드 받으면 각각 5km, 10km의 거리가 늘어나며 우리의 열광을 남아공까지 도달시키는 것이 목표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소니 42인치 LCD TV(1명), 아이팟 터치(1명), 자블라니(3명), 아디다스 홈 저지(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한민국 16강 진출 기원’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태극전사들이 매 경기 승리할 때 마다 100명을 추첨, 총 3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컵을 증정한다.

EA모바일 김준형 과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 축구 팬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EA모바일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A모바일 홈페이지(www.eamobi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피파 월드컵 남아공 2010>은 유일한 피파 월드컵의 공식 라이선스 게임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32개 팀뿐 아니라 예선전을 치렀던 104개 팀들로도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거기에 10개의 공식 스타디움과 향상된 컨트롤 시스템, 패널티킥과 프리킥 시스템의 도입으로 사실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