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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앤게임 제공] ㈜펀트리(대표 이종옥)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FPS게임 5인의 전투킬러 <본투파이어>(www.borntofire.com)의 프리 오픈이 오는 12월 2일로 확정됐다.

이미 <본투파이어>는 지난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무려 11일간 지속된 CBT 기간을 통해 동접자 천명에서부터 2600여 명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동접자를 늘려왔다. 특히 <본투파이어>는 핵을 이용한 악의적인 플레이에 노출된 기존의 P2P 모델 대신 핵에 안전한C/S 모델을 채용해 CBT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서비스로 유저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더불어 <본투파이어>는 PC방을 대상으로 한 시연회는 물론 이미 4회에 이르는 PC방 대회와 증권가를 달궜던 2회에 이르는 직장인 스페셜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존 FPS 게임과는 사뭇 다른 발 빠른 행보를 선보인 게임이기도 했다.

현재 <본투파이어>는 오는 12월 2일(목) 시작하는 프리 오픈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www.borntofire.com/news/news_03_02.asp?be_idx=35)에서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