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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 제공] 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의 자체개발 신개념 액션게임 <능력자X>가 금일(14일) 진귀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전설의 탑, 신규 PVE 모드 ‘뫼비우스 탑’을 선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뫼비우스 탑’은 타임 어택 방식을 도입. 최대 5명이 협동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각기 다른 콘셉트의 뫼비우스 탑 4개층을 클리어하는 신규 PVE 모드이다.

이용자는 매일 오전 무료로 충전되는 티켓으로 뫼비우스 모드를 개설하거나 참가할 수 있으며, 최소 1인 싱글 플레이에서 최대 5인 파티 플레이까지 자유로운 구성으로 즐길 수 있다.

해당 모드에서는 각종 희귀 아이템과 다량의 크론(게임 머니)을 비롯해 능력자의 스텟을 올려주는 스킬 카드 등 푸짐한 보상을 얻을 수 있어 벌써부터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석환 NX사업부장은 “PVP 모드에 지친 이용자나 초보 이용자들에게 서로 부담없이 협동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어 ‘뫼비우스 탑’ 모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협동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능력자X>의 ‘뫼비우스 탑’ 모드 추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nx.joycity.com) 및 <능력자X> 미투데이(//me2day.net/heroes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