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야구게임 <마구마구 2013>은 국내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현한 게임으로 기존 버전과 달리 HD급의 압도적인 그래픽에 싱글 시즌∙배틀 대전∙홈런경쟁 등 3가지 모드로 모바일 야구게임의 모든 재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친구 또는 게임 내 다른 이용자와 일대일 대결이 가능한 ‘대전모드’는 시뮬레이션 중에 이용자가 ‘참여하기’를 통해 직접 경기에 개입할 수 있도록 구현해 긴박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고 위∙아래 간단한 조작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홈런’ 모드를 통해서는 빠른 템포로 친구간의 순위경쟁 재미를 더욱 가열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쟁을 좋아하지 않는 이용자들을 위해서 혼자 133경기 정규리그를 즐길 수 있는 싱글모드도 갖췄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마구마구 2013>은 기존 버전들과는 확연히 다른 3가지 모드로 모바일 야구게임을즐기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재미를 한 번에 다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 7일까지 진행한 출시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5만명이 몰리는 등 모바일 야구게임의 최강자 다운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마구마구 2013>은 다른 모바일 야구게임과 달리 넘버원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재미를 기반으로 해 멀티플레이 및 소셜 경쟁요소 등을 가미해 더욱 진화된 게임성을 갖췄다”며 "<마구마구>를 통해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을 평정한 것처럼 <마구마구2013>도 모바일 넘버원 야구게임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넷마블은 <마구마구2013>의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2주 동안 매일 3,000골드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친구 30명을 초대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레어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