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워’는 지난달 26일(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진행하며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퍼블리셔 게임스쿨티지씨는 ‘이클립스워’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유저층을 다양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채널링 마케팅을 게임 오픈 이전부터 고민, 본격적인 물밑작업을 추진해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5개 사이트에 순차적으로 ‘이클립스워’를 오픈하게 됐고 더욱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상태다.
지난달 28일(금) 아이엠비씨를 통해 ‘이클립스워’의 채널링이 실시된 이후 지난 2일(화) 온디스크, 케이디스크, 파일구리, 프리첼 에서 게임서비스를 진행했다. 게임스쿨티지씨는 앞으로도 ‘이클립스워’의 채널링을 10여개 이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게임스쿨티지씨의 김현우 사업이사는 “현재 온라인게임의 마케팅 등 어려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클립스워’가 채널링 마케팅을 통해 유저 사이에서 점차 입소문을 얻으며 힘을 받고 있는 상태다”며, “게임성과 재미가 뒷받침되고 있어 앞으로 채널링을 늘려 나가면 더 많은 유저들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스쿨티지씨는 AOS전장과 무한변신 시스템에 매력을 느낀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저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버증설에 대해 적극 고민하고 있다.
‘이클립스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eclipsew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