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그라비티 야구게임, 5월 11일 선보인다 2007-04-30 11:10:15 4
[그라비티 제공]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www.gravity.co.kr)는 온라인 야구게임 <W베이스볼>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오는 5월 11일에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야구게임 <W베이스볼>이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대한 일정이 드디어 공개된다.

<W베이스볼>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약 3,000명의 유저를 선발해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첫날인 11일은 16시부터 21시까지, 12일과 13일에는 14시부터 21시까지 게임 서버가 오픈 된다. 이번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5월 2일 오픈 예정인 <W베이스볼> 공식 홈페이지(www.w-baseball.co.kr)와 5월 4일부터 진행 예정인 웹진 이벤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W베이스볼>은 마우스 기반의 손쉬운 조작 방법으로 화끈한 타격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다이나믹한 카메라 연출과 세계 유명 야구장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생한 그래픽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와이드 모니터가 지원되면 16:9 화면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감상할 수 있다.

장필봉 제트스포츠 팀장은 “<W베이스볼>은 지난 2000년 국내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 ‘제트리그’를 만든 개발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게임”이며 ”이번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조작법과 실감나는 타격감, 세계 유명 야구장 재현 등 <W베이스볼>만의 특징을 모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