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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오픈 첫 날부터 세간의 이목 집중! 엠게임 제공 2007-05-04 14:05:40 4
[엠게임 제공]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선보이는 신세기 탐험기 MMORPG (다중 접속 역할 수행 온라인 게임) <홀릭>이 5월 3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며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0만 명을 위한 100만 개의 시나리오’를 모토로 ‘온라인 게임 2.0 시대’를 연 <홀릭>은 최근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UCD(User Created Dungeon)와 UCQ(User Created Quest) 시스템을 실제로 구현해 내, MMORPG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5월 3일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전부터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홀릭>은 오픈 당일부터 하루 만에 순 방문자가 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기염을 토했다. 또한 신규 가입자수도 비공개 테스트 시기에 비해 10배가 상승해,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 받아온 <홀릭>의 아성을 자랑했다.

<홀릭>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은 <홀릭> 오픈을 축하하는 유저들의 기대의 목소리로 가득하다. 아이디 Buk** 님은 “다양한 퀘스트로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유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홀릭>의 UCD 시스템이 놀랍다.” 며 칭찬의 말을, ZFPL**님은 “그 동안 단순한 사냥에 찌들었던 MMORPG가 진화한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더 유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홀릭>이 되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홀릭> 개발 총괄의 고배석 이사는 “첫 날부터 뜨거운 기대와 반응에 놀랍고 감격스럽다. 유저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욱 쾌적한 게임 서비스와 운영으로 보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한동안 침체된 MMORPG 시장이 <홀릭>을 통해 다시금 활력을 얻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 온라인 게임의 새 지평을 열어갈 홀릭을 기대해달라.” 고 말했다.

한편, <홀릭>은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념해 영화 ‘스파이더맨3’ 초대 이벤트, 로드 행사 등의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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