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규 유저 배려를 위해 초반 퀘스트 보상을 강화하고 초보 마을에 은행원 NPC, 아이템 강화 NPC, 이동 포털 NPC 각종 편의 시설을 집중시켰다.
<4스토리>의 꽃인 국가간 점령전도 이번 업데이트 이후 더욱 활기를 띨 전망. 각국 유저들은 포털을 통해 자신의 국가가 점령한 점령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점령전 시간이 8시에서 9시로 변동되어 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문서를 통해 다양한 옵션 부여가 가능한 반지, 목걸이, 귀걸이 아이템 추가, 매일 오후 10시에서 12시 사이 아이템 제조 확률 상승, 캐릭터와 몬스터의 물리/마법 저항 구현, 속도감 있는 사냥을 위한 몬스터 난이도 조정 등이 게임 내에 적용되어 아이템 수집과 사냥의 재미가 한층 높아졌다.
<4스토리> 총괄 신현호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 내용은 홈페이지와 1:1문의를 통해 수렴한 유저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며 “항상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전하는 <4스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4스토리> 공식 홈페이지(www.4story.com)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