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지털포럼과 연계 진행되는 GMCA 2007에서는 전 세계 최고의 모바일콘텐츠를 선정 수상한다. 국제적인 모바일콘텐츠 행사로서 글로벌트렌드를 선도하고 모바일코리아의 위상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행사로서 모바일업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MCA 2007에서는 진행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참가공모는 참가율을 높였고 글로벌 모바일전문가 16명이 온라인으로만 심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했다. 한편 총 13개국 150여 콘텐츠가 참가했고 1차 심사결과 4월 26일에 최종후보작 37편을 선정해 최종심사를 거쳐 30일에 각 부문별 선정작을 발표한다.
지난해 보다 1개 부문 늘어난 총 6개 부문으로 전문분야별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했다. 모바일 게임을 비롯 모바일 음악, 모바일 커뮤니티& 커뮤니케이션, 모바일 TV&Video,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인포메이션 등으로 더욱 전문화 세분화 했다.
시상식에 앞서 29일에 열리는 모바일 세미나에서는 최신 모바일트렌드와 향후 산업 및 시장전망에 대해 글로벌 모바일전문가들의 견해를 듣는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모바일콘텐츠의 트렌드를 분석 향후 모바일콘텐츠 분야를 전망해 보는 메가트렌드 세션을 비롯 이번 공모작을 통해 분야별 최신 모바일콘텐츠 트렌드를 살펴본다.
또한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찾고 있는 국내 모바일기업들을 위해 중국과 유럽 진출 가이드를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발표한다. 특히 유럽최대 모바일콘텐츠 배급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레나모바일의 '조셉 알리아가스' 대표가 직접 유럽진출을 위한 정보를 들려준다.
30일에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전문기업 아레나 모바일(Arena Mobile)과 오렌지(Orange)를 비롯한 해외 유수의 이동통신사와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배급사 등 30여 개 기업과 컴투스와 넥슨 모바일을 포함한 국내 5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창출의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행사의 공동위원장을 맡은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미 지난 행사를 통해 모바일콘텐츠 산업의 중요성과 향후 비전에 대한 충분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GMCA가 국제적인 행사로서 모바일 강국으로서 입지강화와 21세기 신성장 동력으로서 모바일콘텐츠 산업 육성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