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오렌지핸즈 (대표 정재욱, www.oragehands.com)는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 <광개토태제>를 5월 30일부터 KTF를 통해서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고구려 역사를 고증으로 만들어진 오렌지핸즈의 모바일 게임 <광개토태제>는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장편 모바일 게임으로 30일 그 첫번째 편으로 ‘광개토태제 탄생편’을 제공한다.
어린 담덕이 왕으로 즉위해서 처음 영토정벌을 나서게 된다는 스토리 하에 광개토대왕의 활약상을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광개토태제>는 13개의 필드맵과 11개의 던전맵에서 사냥과 퀘스트를 통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레어 아이템을 구할 수 있다.
특히 <광개토태제> 게임은 아이템 적용 시 캐릭터의 모습에 바로 반영되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사냥하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오렌지핸즈의 <광개토태제>는 고구려 역사를 소재로 한 게임인만큼 출시기념 이벤트도 광개토대왕 응원 및 고구려 영토확장을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게임은 멀티팩 > 게임 > 슈팅/액션/아케이드 > 액션게임 > 광개토태제 또는 997 + 매직엔 경로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