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배틀>은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의 능력을 상징하는 7명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대전을 펼치는 액션 슈팅 캐주얼 게임이다.
<크래쉬배틀> 티저 사이트는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색상 대비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외형과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크래쉬배틀>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2D 애니메이션 오프닝 동영상을 통해 역동성 넘치는 <크래쉬배틀>의 매력을 한껏 펼친다. 불(火)을 상징하는 캐릭터 ‘레드’와 물(水)을 상징하는 캐릭터 ‘블루’ 의 운명적인 첫만남을 배경으로 한 오프닝 동영상은 라이벌 관계인 두 캐릭터의 대결을 주제로 대전 액션이라는 게임 장르는 물론, <크래쉬배틀>의 배경 시나리오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크래쉬배틀>은 오는 6월 초에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진행을 예정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게임 이명근 퍼블리싱팀장은 “대전 액션 슈팅 캐주얼의 신감각을 선보일 <크래쉬배틀>이 짜릿함 넘치는 액션으로 유저들 앞에 첫 공개되었다. <크래쉬배틀>에 많은 기대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