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파라솔 , 개인 튜브 , 개인 텐트 ㄷㄷ.. 내가어케아러 08-03 조회 1,602 0

피서를 가지 않은지 5~7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만, (10대 중반 이후로 안 갔음!)

 

뉴스가 나온 걸 봐서는........횡포가 심한 것 같네요.

 

 

한 해마다 호갱들을 유인해서 뜯어먹으려고 하는 모습이 참...

X 게임사와도 비슷한 모습입니다만... 

 

무식하면 손해라고, 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국민을 이용해 강매를 하게끔 만든다니.....

만약 변호사라든가, 판사 등등.. 사람 잘 못 걸리면 어쩌려곸ㅋㅋ

 

 

아무리 찾아봐도 돈 내는 건 니네들 인두세. 여기 들어온 이상 자유란 없다.ㅋ 하며 개인의 소유물 조차 들여오면 안됩니다~ 하면서 호갱질 하는 해수욕장 직원들... 경찰에 신고해서 고소미 한 번 쳐먹여 줘야 정신차릴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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