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과 고음음 좋아지긴했지만 문제는 우퍼가 울려퍼지는게 너무 짧아서 뭔가 어색함.
울려퍼지는게 말 그대로 울려퍼지는 그런 느낌이야하는데
아~~~~~..... 해야할게 아~~ 하고 끝나는 느낌이랄까여...뭐 여기저기 손쓸 수 있는건 다 써바야겟죠 = =;
간만에 보는... 내부 나름 신경써서 선만진건데 선이 짧아서 저게 한계임뇨 ㅡ_ㅠ
OPAMP를 교체하려고 시도는 해보려했는데 은근 무섭습니다. 컴퓨터 처음 조립하는 기분이랄까여.
나중에 마추긴 해야하는데 아직 시기가 아닌듯..;
이게 본체인 클라로 헤일로
이게 오늘온 옵션보드입니다. 헤일로 자체는 2.1이 한계이며 5.1이나 7.1등을 하려면 광옵티컬등이 필요한대 현재 가진 스피커가
옵티컬이 업어서 어쩔 수 없이 구매했습니다. XT버전은 둘다 들어있습져..
설치했지만 진짜 이건 아닌...보시면 알겟지만 휘어져있는데여;;; 다른카드처럼 부착되는데가 없어서 ㄱ-;; 슬롯에꼽는것도 아니고;
잘안씀.
메인인 앞쪽 2스피커는 저렇게 헤일로에 꼽고 뒤와 우퍼등은 모두 옵션에 꼽는데 이 스피커........................ㅋㅋㅋㅋㅋㅋㅋ
RCA 단자는 사이드 스피커가 안댐!!! 고로 5.1CH가 한계!!! 이게 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서도 보니까 RCA로 연결시 사이드 스피커는 제외한다네여. 그럼 머하러 7.1인데 -_-
난또 없어도 작동되나?; 했더니 그냥 안댐뇨.
정말 이거 공짜로 주신분에게 정말 계속 미안하기만함; 사카를 안삿으면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앗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