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잡담] 옛날엔 컴퓨터 자체가 느려터져서 게임하려고 좋은컴 사도 핑계거리가 있었습니다. 폭풍에스톰 10-03 조회 1,996 2

다른 작업속도 또한 월등해지니까 컴퓨터 좋은거 사면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죠.

렌더링이나 인코딩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작업 범주내에서 30-40만원이면 할만한 컴이 나오는데

게임용은 일단 본체 80~100 잡고 시작하잖아요? 

 

 

결국 게임 하나만 보고 40만원 50만원 더 투자하는건데 이럴거면 콘솔사지 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컴퓨터 살때는 딴것도 할수있다는게 미약한 실드거리가 되니 뭐.... ㄲㄲㄲ

추천: 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폭풍에스톰 | Lv. 18
포인트: 11,592
T-Coin: 632
댓글 0
에러
시간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쓰기
주사위
주사위 놀이 닫기
주사위 수를 입력해 주세요.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