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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포켓몬 컴퍼니가 게임보다 양치질 앱을 우선시한 이유는?

다미롱 (김승현 기자) | 2020-07-02 1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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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컴퍼니가 지난 17일, 독특한 앱을 공개했습니다. 아이들의 양치질 학습을 돕는 교육용 앱 '포켓몬 스마일'이 그 주인공이죠.

 

게임 프랜차이즈가 교육용 앱을 만든 것도 눈에 띄는데, 이걸 결제 요소 하나도 없이, 100%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공개했습니다. 이것만 보면 공익을 위해 한턱 쐈다고 볼 수 있는데, 이걸 신작 발표회 오프닝 타이틀로 공개해 대형 신작을 기다린 골수 팬들에게 안 먹어도 될 욕을 먹었죠.

 

포켓몬 컴퍼니는 대체 왜 이런 것일까요?

 

얼핏 보면 아동용 앱을 타이밍 안 좋게 낸 것 같지만, 사실 여기엔 24살이 된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의 고민, 프랜차이즈의 생명을 연장시키려는 포켓몬 컴퍼니의 전략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은, 만약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면 프랜차이즈를 '레고'와 같은 위치까지 끌어올릴 수도 있겠죠.

 

디스이즈게임 이번 이야기는 '100년 왕국을 꿈꾸는 포켓몬의 IP 전략'입니다. 

 


 

포켓몬 컴퍼니가 지난 17일, 독특한 앱을 공개했습니다. 아이들의 양치질 학습을 돕는 교육용 앱 '포켓몬 스마일'이 그 주인공이죠.

 

게임 프랜차이즈가 교육용 앱을 만든 것도 눈에 띄는데, 이걸 결제 요소 하나도 없이, 100%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공개했습니다. 이것만 보면 공익을 위해 한턱 쐈다고 볼 수 있는데, 이걸 신작 발표회 오프닝 타이틀로 공개해 대형 신작을 기다린 골수 팬들에게 안 먹어도 될 욕을 먹었죠.

 

포켓몬 컴퍼니는 대체 왜 이런 것일까요?

 

얼핏 보면 아동용 앱을 타이밍 안 좋게 낸 것 같지만, 사실 여기엔 24살이 된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의 고민, 프랜차이즈의 생명을 연장시키려는 포켓몬 컴퍼니의 전략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은, 만약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면 프랜차이즈를 '레고'와 같은 위치까지 끌어올릴 수도 있겠죠.

 

디스이즈게임 이번 이야기는 '100년 왕국을 꿈꾸는 포켓몬의 IP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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