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다가 가위를 눌렸습니다
한밤중 어두운 거리에서 여아가 울고있었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공을 잃어버렸는데 다른곳보다 어두컴컴한 골목에 있다는군요
같이 가줄 수 있냐고 부탁받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없이 손잡고 갔습니다
근데 등이 쌔한 느낌이들고
여아가 제 손을 깨물고 있더군요
꿈 내용은 가위라 불리기 뭣한 그런 꿈..
근데 잠이 거의 깬 상태에서도 손에 통증이 계속 느껴지더군요
신기해서 손을 쳐다보려했지만 움직이지 못해서 실패
어떤 상탠지 궁금했는데 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