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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게임의 미래.부분유료화? 사이코메트러 08-13 조회 4,700 2

캐주얼게임의 시작은 포트리스 인가요?

 

대중적으로 사랑받기 시작한것은 넥슨의 크레이지아케이드 였던거 같기도 합니다.

 

그뒤 캐주얼게임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게된 카트라이더.

 

처음에는 마리오카트를 복사해서 한거라고 말이 많았지만

 

넥슨답게 잘 팔아먹은 게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캐쉬라던지 그런것이 자연스럽게 쓰게 되었죠.

 

요즘나온 슈퍼다다다라던지 컴온베이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둘다 오픈베타라 캐쉬는 없지만요.

 

결국

 

이젠 부분유료화가 아닌 게임이 손을 꼽아야 할정도록 적어졌지만

 

..

 

특히나 캐주얼게임은 부분유료화로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부분유료화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해보신분들이 더 잘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캐주얼게임의 대부분의 이용자는 생산능력이없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생산이란 사회적인 활동으로 먹고사는것을 말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그들의 소비문화는 부분유료화로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많은 사행성속에서 돈을 써버릇한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돈을 너무 쉽게 보게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피시방 전면금연 뭐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하는게임에 사행성을 갖지않게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들게임은 그냥 광고비로 충당하고 무료로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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