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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전의 시작~ 그래텍의 판단은 옳은가? 케이스 09-04 조회 5,631 29

일단 시작은 패키지 전쟁 종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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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객님과 함께하는 블리자드 고객지원 팀 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친선 경기 이벤트 관련하여 지급되는 스타크래프트2
콜렉터 에디션 관련하여 문의해 주셨군요.
해당 이벤트로 스타크래프트2 콜렉터 에디션을 상품으로 지급해 드릴
예정이지만 현재 한국 패키지 상품 판매가 확정되지 않아 어떠한 국가의
콜렉터 에디션을 지급해 드릴 예정인지는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스타크래프트2 콜렉터 에디션 한국 출시는 좋은 소식을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타 이벤트 진행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제휴 이벤트로 자세한 내용
확인이 어려우니 해당 제휴사로 문의하여 자세한 답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게임 이용 중 궁금하시거나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라도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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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하네요... 좋은소식이니.. 패키지 논쟁은 종료...이걸로 싸우지 말아요.. 제발...

[이부분은 제 예상대로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문제는 스타1 리그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들 알고 있으실테니 생략 하겠습니다 . 딱히 설명하기도 귀찮네요.

 

 

그레택은 스타1의 잠정적 폐기를 선언 했습니다.

[그 명확한 시기는 알수 없으나, 설사 케스파가 지금처럼 병맛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종결할 예정임을 어느정도 비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스타1은 폐기 되어야하는 것인가요?

 

1&2가 과연 별개로 살아남을 가능성은 존재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온라인 방송으로 새로운 활로가 열리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ps. 패키지 논쟁의 종료라는 의미에서 전쟁의 종결(싸울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죠. 패키지 구할 방법이 생기고, 어찌되었든 국내에서도 정상적으로 챙길수 있는 거니까...이미 비정상인가?!음..)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적어도 다시 패키지를 얻을수 없는 상황일 될때까지는 논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이미 많이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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