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게임이라는 이 장르는 과연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nc의 next cinema
처럼 영화만큼의 자본력은 확보를 했죠... 수입도 그만큼 되고 이미 영화와는 비슷한 동급의 문화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 .. 과연 이게 10년뒤에는 어디를 향해 갈까요?
next cinema 라는것도 생각도 곧 무너지고 next world 라는 곳까지 과연 갈수 있을까요? 게임안
에서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데이트를 즐기고 .. 게임안에 있는 놀이동산에서 즐겁게 놀이도
즐기고...지금 우리의 몸이 존재하는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 컴퓨터 하나로 창조하는 새로운
세상 말이죠.. 이렇게 글을 적다보니 메트릭스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ㅎ -_-;;
제 인생의 목표가 이러한 게임을 만드는것이긴 하지만 과연 이만한 기술력이 언제쯤 될까요?
그리고 게임이라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 갈수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그냥 궁금해서..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