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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는.. 무임승차대상 05-19 조회 3,718 15

언제부턴가 우리는 레벨업과 사냥이 무조건 적이며 pvp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더군요

 

요즘 반지의 제왕온라인을 하면서 느낌점들을 통해 잡설이지만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반지의제왕온라인을 플레이하며 여럿 볼수있는 말들이

 

파티원모집, npc 혹은 퀘스트 아이템등 위치, 여럿불만[찾기어렵다느니, 뭐 이따구라느니]

 

제가 생각하기의 반지의 제왕온라인은 반지의제왕 소설을 기반으로한스토리 텔링을하며

 

주어진 자유도 안에서의 플레이라 생각합니다만..

 

유저들은 그 수많은 퀘스트를 욕을하면서도 다 끝내려 하며 pvp의 부재를 아쉬워 하는등..

[클베때 50나올듯한포스]

 

저는 그런것을 보면서 약간 이해가 안됬습니다.

 

"퀘스트는 선택이고 레벨업은 느긋하게 해도 되며 pvp는 굳이 있어야 하나?"

 

라고 말이죠..

 

문득 생각하자면 어느때부터인지 [처음부터인지] 모르나

 

무엇을 사냥한다거나 죽인다던가 싸움 다툼의 요소를 집중적으로 생각하게 된듯 하네요

 

비록 클로즈 베타지만 게임을 즐기면서 하고싶었지만..

 

담배를 피며 농사를 짓고 연주를하며 수다를 즐기며 노는 [마비노기에서 햇던..]

 

그런 게임들은 뭔가 "임팩트가" 부족하다 라고 느껴지더군요

 

언제부턴가 우리는 너무 죽이는것만 빠진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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