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관계자도 그렇고 김형태씨도 기존 온라인게임과는 다르고
블레이드앤소울이 변환점이 될거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현재 국내온라인게임의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는 실마리를
가지고 있을지 없을지 봐야 겠습니다.
그저 기능과 모습만 바꾼 스타일이 될지
고질적인 현 온라인게임의 문제점을 바꿀 새로운 트랜드가 될지
지스타 2009에서 결정나겠네요
블레이드앤소울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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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을지 없을지 봐야 겠습니다.
그저 기능과 모습만 바꾼 스타일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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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09에서 결정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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