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를 초기때부터 시작하여 가장 최근까지 가끔씩 해온 결과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나 조작은 간단해졌지만.
역시나 돈슨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현질없이 돈벌이가 힘들어졌습니다.
더군다나 아무나 4차승급이 기본이 되어버린 현재 그리고
사람보다 더쌘 환수들...
어떤분이 환수의나라라 그러더군요..
저도 비록 승급자이지만 저랩유저들은 보기가 드물어 초보들의
사냥이 힘들 수 도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솔플하다보니 사냥할 격수가 없다며 도사분들 약 5분들이 귓을 하더군요..
ㄷㄷ 심지어 사냥팟을 구하고 하는도중에도 귓이...
물론 오래된 게임이고 저도 좋아라 했던 게임이지만 요즘들어서
갑갑하게 만듭니다..
최근 한달전쯤 다시 시작해서 계속 했었지만.. 정말.. 현질아니면 답이없더군요..
특히 아이템은 말이죠.. 결국 다시 접었습니다..
접다 하고 접다하고 한지가 벌써 10번은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