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니스 사전에약 보상으로
로시하트 감마를 주는 걸로 기억하는데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파티쉐 같은 캐릭터네요.
그런데 이미지를 보니까 괴식 비슷한 음식을
만드는 걸 보니 좀 많이..위험하네요 ㅋㅋㅋㅋ
그걸 알고도 먹는 칼리도라는 참...
뭔가 여장부스러운 면모를 가진 것치곤
친구를 챙겨주는 마음씨가 있었나 보네요 ㅋㅋㅋ
그보다 용족과 소악마족이 서로 친근하게 지내는 걸 보니
상당히 개방적인 세계관을 가진 것 같아요.
이런 캐릭터들을 나중에 사전예약이 끝나고
플레이할 수 있으니까 기대되네요.
현재 나온 공식 PV영상 보면서
짧은 뮤비 감상하면서 존버할 생각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