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서기4>의 네트워크 플레이는 싱글 플레이에서 육성시킨 자신의 캐릭터로 다른 모바일 유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투기장과 유적, 길드전장에서 싱글 플레이, 파티플레이 등 다양한 방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영웅서기>시리즈의 네트워크플레이는 2006년 처음 등장해 유저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수 많은 길드 카페와 네트워크대전 전용 카페가 생성되었으며, 현재까지 <영웅서기1>을 비롯, <영웅서기>시리즈의 네트워크 플레이 카페들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한편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다양한 고급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업적포인트는 네트워크 플레이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업적포인트는 정식 길드전을 완료하거나 네트워크 플레이 퀘스트를 완료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을 수 있다.
이번 네트워크플레이 오픈을 기념해 EA모바일은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최강의 영웅으로 이름을 남겨라’ 이벤트와 ‘매일매일 출석하고 개근상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최강의 영웅으로 이름을 남겨라’ 이벤트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기며 업적 포인트를 쌓아 이벤트 기간 내 랭킹 1위를 달성하면 된다. 각각의 통신사별로 랭킹을 선정하며 1위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아이팟 터치 3세대 8GB가, 2위에서 10위의 유저에게는 스마트 초이스 기프티콘 5,000원권이 선물된다. 또한 랜덤으로 5명을 선정해 1만원 권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매일 매일 출석하고 개근상 받기’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0일 이상 네트워크에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5분 이상 접속했을 경우만 출석으로 인정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000원 권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EA모바일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을 통해 유저들은 <영웅서기4>의 스토리모드와는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EA모바일은 유저들의 즐거운 모바일 라이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EA모바일 홈페이지(www.eamobile.co.kr) 또는 <영웅서기4> 공식 홈페이지(//hero4.eamobil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