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의 모바일 리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2010>을 22일 LGT를 시작으로 KT에 이어, SKT에 25일 출시하며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에 서비스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압도적인 리얼리티와 더욱 강력해진 카드 시스템으로 돌아온 <컴투스프로야구 2010>은 사전 유저 초청 시연회에서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출시를 앞두고 진행 중인공동구매 이벤트와 동시에 하루만에 무려 1,000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모바일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 2010>은 5개 등급으로 카드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선수의 실제사진 카드와 치어리더 카드 등의 신규요소를 추가하는 등 전작에서 호평 받은 카드 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였다. 여기에 다양한 투수와 타자의 모션, 전국 7개 구장의 특징을 완벽히 재현한 외야와 구장 등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 그래픽은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사상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모바일 게임 사상 최대의 기록범위 및 수비위치 변경, 대주자교체, 주자 견제 등 실제 야구 룰을 추가하여 더욱 리얼해진 게임성을 구현하였으며, 게임 내 네트워크 카드 거래소 기능과 네트워크 로스터 업데이트 기능을 도입하여 재미요소를 극대화하였다.
컴투스는 3월 10일까지 <컴투스프로야구 2010>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동통신사 3사 출시와 함께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통해 유저분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 <컴투스프로야구 2010>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넷북, 아이팟 터치, 문화상품권, 피자헛 및 KFC 기프티콘 등을 선물하는 오픈 이벤트를 3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컴투스프로야구 2010>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