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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이벤트 CJ E&M 넷마블 제공 2012-03-22 11:16:38 1
[CJ E&M 넷마블 제공]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총 싸움(FPS) 게임 <스페셜포스2>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이하 프로리그)’의 포스트 시즌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리그 결승전이 진행되는 4월 8일까지 계속되며,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경기장에서도 참여 할 수 있도록 ▲현장으로 고고! ▲승패를 맞혀라! ▲클랜을 홍보하라 등 세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우선 준결승과 결승전이 벌어지는 경기장에 방문한 이용자 전원에게 경험치와 게임화폐(SP)를 추가 획득 할 수 있는 ‘더블 업 7일’ 아이템과 신규 주무기 3종 세트가 모두 지급된다. 더불어 준결승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75명은 GP-MP500 마우스 패드도 받을 수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서 경기 전날까지 경기의 승패를 등록한 후 결과를 맞힌 이용자 중 48명을 추첨해 스틸시리즈 V2 헤드셋, 스틸시리즈 마우스,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마지막 클랜 홍보 이벤트는 같은 클랜 소속의 이용자들이 경기장 부스에 마련된 치어풀(cheer placard, 응원할 때 쓰는 현수막)에 클랜 홍보 메시지와 즉석 사진을 붙여 응원하면 자동 참가된다.

홍보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스틸시리즈 마우스가 지급되고, 경기 중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클랜원에게 스틸시리즈 7H 프나틱 헤드셋, 스틸시리즈 V2 헤드셋 등이 제공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많은 팬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중인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의 결승전이 가까워지면서 그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응원해주신 팬들과 이용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에는 CJ 엔투스, SKT T1, STX 소울, KT 롤스터 등 8개 프로구단이 참가했으며, 오는 24일(토) 준결승전과 4월 8일(일) 결승전을 통해 17주 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f2.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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