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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FCMM 2014, 3D 중계 도입 예정 한빛소프트 제공 2014-02-21 15:15:49 0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FCManager Mobile 2014 이하 FCMM 2014)>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으로 사실감 넘치는 3D 경기 중계를 개발 중에 있으며, 동영상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총 35초 분량으로 촬영된 이번 동영상은 오는 3월경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 3D 중계 화면을 다각도로 구성한 버전. 근시일 내 도입되는 ‘팀컬러’ 추가 확대와 함께 <FCMM 2014>의 전체적인 게임 볼륨을 향상시킬 예고편인 만큼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의 귀추를 주목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팀 유니폼으로 연출된 선수들이 전술과 포지션에 따라 움직임이 구현되었던 기존 2D 중계 모드를 탈피,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실제 선수의 움직임 하나하나 담아낸 장면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가장 똑똑하고 우수한 퀄리티로 구현된 AI 기술이 3D로 고스란히 표현됨에 따라 유저들은 핸드폰 액정 화면에서 11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움직이는 한층 실감나는 경기 화면 또한 엿볼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 영상 곳곳에서 3D 중계에 반영될 여러 특징들도 담겨있다. 즉, 2D와 3D 중계가 실시간으로 전환되는 요소부터 경기 도중 선수 및 스쿼드 정보의 열람, 여기에 유저가 준비한 전술에 맞춰 선수들이 지시에 따르는지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어느 부분이 현재 취약한지 바로 감상할 수 있다.

<FCMM 2014>의 향후 업데이트 플랜 예고편이 될 이번 3D 중계 화면은 ‘유튜브 페이지(//www.youtube.com/watch?v=TVLH9rFyGHo)’ 및 게임 전문매체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 측은 스포츠게임 장르 1위 달성,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저 게임 평점 4.8점 기록 등 인기 지표가 전체적인 인지도 확산으로 이어지는데 힘입어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풍부한 게임 내 보상 및 다양한 장치를 기획 및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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