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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의 온라인 실사 야구게임 에서 ‘골드카드 강화데이’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일 오전 10시까지만 진행되며, 이 기간 골드카드 강화 성공 확률이 기존보다 1.5배 증가한다. 이벤트 효과로 첫 번째 강화는 100% 성공하게 되며, 2~3번째 강화 역시 기존 성공 확률보다 높게 적용돼 도전할 만하다.

골드카드는 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카드로 류현진, 이대호 등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준 프로야구 스타들만 등장한다. 높은 등급인 만큼 능력치를 높여주는 강화 시스템은 평소 낮은 확률로 성공했다.

은 스포츠 게임 명가 EA SPORTS™의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기반으로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맞게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를 반영해 새롭게 개발한 EA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은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에서 서비스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mvpbo.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