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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 ‘삼국지 블랙라벨’ 대규모 업데이트 개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8-11-01 12:01:41

[자료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 전 서버의 군단과 대결하는 ‘서버간 대전’ 오픈, 신규 무장 ‘여포’ 추가

- ‘대장간 대량 합성’, ‘정찰 보호’, ‘지피지기’ 등, 이용자 편의성 강화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대표이사 민용재)는 모바일 전략 게임 ‘삼국지 블랙라벨’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서버 대전’이 신설되어, 전 서버를 통틀어 최강의 군단을 가릴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주 토요일에만 한정으로 열리는 특별한 전장에서, 군단 대 군단이 공성전을 통해 펼치는 대규모 전투로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전략 플레이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삼국 최강의 무신 ‘여포’가 기병과 보병에 특화된 신규 무장으로 등장해 보다 강력한 공격이 가능해졌다.

 

이 외에도 대장간에서의 대량 합성이 가능해져 이용자의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타 플레이어의 정찰을 차단할 수 있는 ‘정찰 보호’ 아이템과 이러한 정찰 보호를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지피지기’ 아이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된 ‘서버 대전’과 신규 무장 ‘여포’의 추가로 ‘삼국지 블랙라벨’의 대규모 전투 및 무장 수집의 재미가 한 층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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