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 & 소울>로 e스포츠를 시작한지 어느덧 7년차를 맞는다. 단순한 인지도 상승, 콘텐츠 활용 차원이 아닌 <블레이드 & 소울> 사용자와 대중 모두를 포용하면서 '함께 즐기는 e스포츠 대회'를 만들고 있다.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는 지역 대회로 시작해, 이제 글로벌 대회로 발돋움했다. 매년 새로운 시도를 가미하는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과연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 & 소울>로 e스포츠를 7년간 해온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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