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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리니지2M의 핵심 콘텐츠 공성전, 6월 크로니클3에 등장한다"

홀리스 (정혁진 기자) | 2020-04-28 1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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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오늘(28일), 자사의 <리니지2M> 공식 유튜브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될 크로니클2, 3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중계된 이날 설명회는 백승욱 실장, 김남준 프로듀서, 소인섭 사업실장이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29일 업데이트되는 크로니클2의 '베오라의 유적'은 다수의 서버 유저가 묶여 벌이는 월드 서버 콘텐츠다. 주요 콘텐츠는 6월 선보이는 크로니클3에 몰려있다. 아덴 영지를 비롯해 무한의 탑, 그리고 <리니지2M>의 꽃인 '공성전', 오만의 탑 최고 보스 '바이움'이 등장한다. 신규 클래스 '드워프'도 예고했다. 설명회 내용을 정리했다.

 

 

 

# PC 빌드 독립 제공 선언, 상반기 내 규모감 있는 전투 조성할 것

 

크로니클2, 3 공개에 앞서 엔씨소프트 백승욱 실장은 향후 선보일 <리니지2M>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발표했다. 크게 <리니지2M>의 PC 빌드 독립, 그리고 리모트 스트리밍 기술로 나눌 수 있다.

 

PC 전용 빌드는 기존에 공용으로 적용됐던 <리니지2M>의 빌드에서 PC 빌드를 별도로 독립, 분리해 전용 기술과 어셋이 도입된다. 여기에는 기존 4K 해상도 이상의 8K 해상도를 지원하며 144hz(주사율)을 지원해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해상도 위주로 공개되기는 했으나, PC 빌드의 별도 독립을 선언한 만큼 UI, UX와 같은 조작 차원에서 제약 받던 사항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것도 예상을 해볼 수 있다.

 


두 번째 리모트 스트리밍 은 오는 29일, '퍼플 온'이라는 이름으로 크로니클2와 함께 적용된다. 이는 PC에서 실행된 <리니지2M>을 스트리밍으로 모바일에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퍼플 온은 퍼플이 설치된 PC,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PC 퍼플에서 설치한 <리니지2M>을 모바일 퍼플에서 조작할 수 있다. 실시간 스트리밍 외에도 여러 개 게임을 동시에 확인하거나 게임 알림으로 각종 실시간 상태를 알려주며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주요 기능 외 크로니클2, 3와 향후 공개될 내용에 대해서도 요약했다. 백승욱 실장은 "크로니클1이 기초 성장과 속성 성장 등 기본 바탕을 완성했다면, 상반기 선보일 크로니클2, 3는 심화 성장과 규모감 있는 전투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실장은 신규 클래스도 실루엣으로 소개했다. 과거 한 차례 소개한 바 있는 '드워프'로, '기존 전투를 흔들 <리니지2M>만의 고유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드워프는 <리니지> IP 최초로 단일, 광역을 오가는 전투 클래스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 리니지2M의 핵심 콘텐츠 '공성전', 6월 크로니클3 통해 등장

 

이어 김남준 프로듀서가 크로니클2, 3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크로니클2 주요 콘텐츠인 '베오라의 유적'은 10개 서버가 한 자리에 묶여 벌이는 월드 서버 콘텐츠다. 김 PD는 "개인, 혈맹 위해 서버 위해 다양한 목적 가진 유저 모이는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 자신의 혈맹, 서버의 강함이 궁금한 유저는 이를 위해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베오라의 유적은 5개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각 지역마다 레벨, 속성이 달라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다. 초, 중반 구역은 용계 북부를 공략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무리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4개 지역은 각각 독특한 지형 구조로 되어 있어 지역별 다른 전략이 요구된다. 유적 중앙에는 '셀리호든의 봉인터'라는 핵심 지역이 있어 이곳을 위한 치열한 쟁이 예상된다.

 


 

봉인터는 고효율 사냥터이기도 하지만 보스 '셀리호든'이 등장한다. 베오라에 의해 봉인된 몬스터라는 설정으로, 강력한 성능 만큼 보상도 얻을 수 있다. 두 개 페이즈로 나뉘어 있으며 두 번째 페이즈에서는 전장 전체를 화염으로 덮어 타임어택을 벌이게 된다.

 

셀리호든을 처치하면 해당 혈맹과 서버에 알려져 그에 준하는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직접 처치한 유저는 전설 악세서리와 전설 계승자 스킬, 전설 레피시 등 강력한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향후 공성전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추가 이득도 얻을 수 있다.



 

이어 6월 선보일 크로니클3가 소개됐다. 김 PD는 크로니클3로 인해 <리니지2M>이 완벽함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에서 주요하게 내세우는 핵심 콘텐츠는 모두 이쪽에 몰렸다.

 

먼저, 신규 영지 '아덴'이 추가된다. 아덴은 대부분 사냥터와 다르게 보다 많은 유저가 사냥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보다 빠른 레벨업과 시원한 사냥 재미를 벌이도록 몰이 사냥이 좀더 넓게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지역 컨셉도 소개됐다. 먼저 '거울의 숲'은 자기복제를 통해 증식하는 몬스터가 등장하는 최고 레벨업 사냥터다. 복제된 몬스터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두 번째 '화염의 늪'은 아덴 영지 최고 레벨 사냥터로 던전 못지 않은 경험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다이너스티 시리즈와 같이 기존에 없던 장비, 새로운 전설 등급 아이템도 등장한다. 장비 외 새로운 콘텐츠에 사용될 아이템도 나온다.

 

새로운 던전 '거인의 동굴'은 제 2의 크로마 탑으로 포지셔닝돼 있다. 소외 받은 거인 시리즈와 고대 거인의 비밀이 일부 밝혀질 것이라고 김 PD는 소개했다.

 

'오만의 탑'도 크로니클3에 등장한다. 엔씨소프트는 엔드 콘텐츠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월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리니지>와 다르게 RvR의 성격도 띄고 있다고 밝혔다. 엔드 콘텐츠인 만큼 최고 보상을 얻는 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최고 보스 '바이움'도 등장한다. <리니지2>에서도 최고의 강력함을 지닌 만큼 <리니지2M>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PD는 바이움을 소개하며 "바이움을 통해 신화 속 비밀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개해 신화 등급 아이템의 추측을 예상했다. 이후, 질의 응답에서 '바이움 최초 보상'으로 신화 등급 아이템의 등장을 밝혔다.

 

크로니클3 내용 마지막으로 '공성전'이 소개됐다. 강력한 혈맹 스킬과 와이번 등 대규모 전투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한다.

 

과거 엔씨는 간담회에서 <리니지2M>의 공성전이 이전 시리즈와 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는 1,000 대 1,000 유저가 기란성에서 공성전을 벌이는 경우 지상을 비롯해 하늘, 기타 오브젝트로 다양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불법 프로그램 이용 유저, 보다 강력한 제재안 곧 등장할 것"

 

마지막으로 크로니클2 업데이트 관련 보상과 주요 질의에 대한 응답이 공개됐다.

 

크로니클2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된 크로니클 반지가 준비된다. 접속시 모든 유저가 얻을 수 있으며 기존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와 함께 더욱 강력한 옵션을 얻을 수 있다.

 

다음으로 '특별한 쾌속 성장 상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레벨이 높을 수록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복귀 유저 대상으로, 10레벨부터 55레벨까지 여러 구간에 걸쳐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오는 5월 6일에는 2차 서버이전이 진행된다.

 

크로니클2 업데이트와 함께 'TJ 얼리버드 쿠폰'도 지급된다. 총 2종으로 과거 도전 이력에 따라 희귀부터 전설 클래스, 아가시온을 얻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질의응답

 

드 서버 등장과 함께 혈맹에서 달라지는 점이 있다면?

 

김남준 프로듀서: 기존 서버 내 쟁과 다르게 좀 더 거대한 쟁의 모습으로 확장될 것이다. 따라서 기존 혈맹에서 담지 못한 커뮤니티가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동맹, 연맹 시스템이 추가된다. 확장됨에 따라 채팅도 개선돼 보다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베오라의 유적도 최상위권 유저를 위한 콘텐츠 아닌가. 라이트 유저를 위한 기회는?

 

최상위 유저 외 모든 유저가 참여하도록 디자인됐다. 운에 의해 득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 영웅 아이템을 얻는 콘텐츠도 추가됐다.

 


 

부 서버는 압도적인 힘 차이로 구도가 고착화됐다. 이를 해소할 방안은?

 

인지하고 있다. 주로 일부 강력한 캐릭터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밸런스, 스킬 업데이트 통해 완화 위해 노력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 원활한 완경 제공하겠다.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가 제재 양보다 훨씬 많다. 향후 대응 계획은?

 

매일 많은 수의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가 제재되고 있다. 계속 진화하고 있어 상위 사냥터 외에 자리체에도 진입해 많은 유저가 피해를 입고 있다.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제재안을 준비하고 있다. 시행한다면 좀 더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설 클래스나 아이템이 풀리는 속도가 빠르다. 신화 아이템도 머지 않아 나오게 되나?

 

곧 신화 등급 아이템 이 풀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신화 등급 아이템의 경우 게임에서 명예와 과시가 가능한 콘텐츠로 등장하기를 우너한다. 우려처럼 풀지 않을 것이고 주로 인게임 콘텐츠에서 제한적으로 획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소규모 인원이 즐기는 콘텐츠도 계획하고 있나?

 

콘텐츠 만드는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지만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파티 콘텐츠나 보다 많은 유저가 쟁을 즐기도록 올림피아드 같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개발 단계가 꽤 올라왔다. 곧 선보일 것이다.

 

 

엔씨소프트가 오늘(28일), 자사의 <리니지2M> 공식 유튜브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될 크로니클2, 3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중계된 이날 설명회는 백승욱 실장, 김남준 프로듀서, 소인섭 사업실장이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29일 업데이트되는 크로니클2의 '베오라의 유적'은 다수의 서버 유저가 묶여 벌이는 월드 서버 콘텐츠다. 주요 콘텐츠는 6월 선보이는 크로니클3에 몰려있다. 아덴 영지를 비롯해 무한의 탑, 그리고 <리니지2M>의 꽃인 '공성전', 오만의 탑 최고 보스 '바이움'이 등장한다. 신규 클래스 '드워프'도 예고했다. 설명회 내용을 정리했다.

 

 

 

# PC 빌드 독립 제공 선언, 상반기 내 규모감 있는 전투 조성할 것

 

크로니클2, 3 공개에 앞서 엔씨소프트 백승욱 실장은 향후 선보일 <리니지2M>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발표했다. 크게 <리니지2M>의 PC 빌드 독립, 그리고 리모트 스트리밍 기술로 나눌 수 있다.

 

PC 전용 빌드는 기존에 공용으로 적용됐던 <리니지2M>의 빌드에서 PC 빌드를 별도로 독립, 분리해 전용 기술과 어셋이 도입된다. 여기에는 기존 4K 해상도 이상의 8K 해상도를 지원하며 144hz(주사율)을 지원해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해상도 위주로 공개되기는 했으나, PC 빌드의 별도 독립을 선언한 만큼 UI, UX와 같은 조작 차원에서 제약 받던 사항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것도 예상을 해볼 수 있다.

 


두 번째 리모트 스트리밍 은 오는 29일, '퍼플 온'이라는 이름으로 크로니클2와 함께 적용된다. 이는 PC에서 실행된 <리니지2M>을 스트리밍으로 모바일에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퍼플 온은 퍼플이 설치된 PC,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PC 퍼플에서 설치한 <리니지2M>을 모바일 퍼플에서 조작할 수 있다. 실시간 스트리밍 외에도 여러 개 게임을 동시에 확인하거나 게임 알림으로 각종 실시간 상태를 알려주며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주요 기능 외 크로니클2, 3와 향후 공개될 내용에 대해서도 요약했다. 백승욱 실장은 "크로니클1이 기초 성장과 속성 성장 등 기본 바탕을 완성했다면, 상반기 선보일 크로니클2, 3는 심화 성장과 규모감 있는 전투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실장은 신규 클래스도 실루엣으로 소개했다. 과거 한 차례 소개한 바 있는 '드워프'로, '기존 전투를 흔들 <리니지2M>만의 고유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드워프는 <리니지> IP 최초로 단일, 광역을 오가는 전투 클래스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 리니지2M의 핵심 콘텐츠 '공성전', 6월 크로니클3 통해 등장

 

이어 김남준 프로듀서가 크로니클2, 3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크로니클2 주요 콘텐츠인 '베오라의 유적'은 10개 서버가 한 자리에 묶여 벌이는 월드 서버 콘텐츠다. 김 PD는 "개인, 혈맹 위해 서버 위해 다양한 목적 가진 유저 모이는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 자신의 혈맹, 서버의 강함이 궁금한 유저는 이를 위해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베오라의 유적은 5개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각 지역마다 레벨, 속성이 달라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다. 초, 중반 구역은 용계 북부를 공략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무리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4개 지역은 각각 독특한 지형 구조로 되어 있어 지역별 다른 전략이 요구된다. 유적 중앙에는 '셀리호든의 봉인터'라는 핵심 지역이 있어 이곳을 위한 치열한 쟁이 예상된다.

 


 

봉인터는 고효율 사냥터이기도 하지만 보스 '셀리호든'이 등장한다. 베오라에 의해 봉인된 몬스터라는 설정으로, 강력한 성능 만큼 보상도 얻을 수 있다. 두 개 페이즈로 나뉘어 있으며 두 번째 페이즈에서는 전장 전체를 화염으로 덮어 타임어택을 벌이게 된다.

 

셀리호든을 처치하면 해당 혈맹과 서버에 알려져 그에 준하는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직접 처치한 유저는 전설 악세서리와 전설 계승자 스킬, 전설 레피시 등 강력한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향후 공성전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추가 이득도 얻을 수 있다.



 

이어 6월 선보일 크로니클3가 소개됐다. 김 PD는 크로니클3로 인해 <리니지2M>이 완벽함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에서 주요하게 내세우는 핵심 콘텐츠는 모두 이쪽에 몰렸다.

 

먼저, 신규 영지 '아덴'이 추가된다. 아덴은 대부분 사냥터와 다르게 보다 많은 유저가 사냥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보다 빠른 레벨업과 시원한 사냥 재미를 벌이도록 몰이 사냥이 좀더 넓게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지역 컨셉도 소개됐다. 먼저 '거울의 숲'은 자기복제를 통해 증식하는 몬스터가 등장하는 최고 레벨업 사냥터다. 복제된 몬스터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두 번째 '화염의 늪'은 아덴 영지 최고 레벨 사냥터로 던전 못지 않은 경험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다이너스티 시리즈와 같이 기존에 없던 장비, 새로운 전설 등급 아이템도 등장한다. 장비 외 새로운 콘텐츠에 사용될 아이템도 나온다.

 

새로운 던전 '거인의 동굴'은 제 2의 크로마 탑으로 포지셔닝돼 있다. 소외 받은 거인 시리즈와 고대 거인의 비밀이 일부 밝혀질 것이라고 김 PD는 소개했다.

 

'오만의 탑'도 크로니클3에 등장한다. 엔씨소프트는 엔드 콘텐츠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월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리니지>와 다르게 RvR의 성격도 띄고 있다고 밝혔다. 엔드 콘텐츠인 만큼 최고 보상을 얻는 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최고 보스 '바이움'도 등장한다. <리니지2>에서도 최고의 강력함을 지닌 만큼 <리니지2M>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PD는 바이움을 소개하며 "바이움을 통해 신화 속 비밀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개해 신화 등급 아이템의 추측을 예상했다. 이후, 질의 응답에서 '바이움 최초 보상'으로 신화 등급 아이템의 등장을 밝혔다.

 

크로니클3 내용 마지막으로 '공성전'이 소개됐다. 강력한 혈맹 스킬과 와이번 등 대규모 전투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한다.

 

과거 엔씨는 간담회에서 <리니지2M>의 공성전이 이전 시리즈와 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는 1,000 대 1,000 유저가 기란성에서 공성전을 벌이는 경우 지상을 비롯해 하늘, 기타 오브젝트로 다양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불법 프로그램 이용 유저, 보다 강력한 제재안 곧 등장할 것"

 

마지막으로 크로니클2 업데이트 관련 보상과 주요 질의에 대한 응답이 공개됐다.

 

크로니클2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된 크로니클 반지가 준비된다. 접속시 모든 유저가 얻을 수 있으며 기존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와 함께 더욱 강력한 옵션을 얻을 수 있다.

 

다음으로 '특별한 쾌속 성장 상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레벨이 높을 수록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복귀 유저 대상으로, 10레벨부터 55레벨까지 여러 구간에 걸쳐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오는 5월 6일에는 2차 서버이전이 진행된다.

 

크로니클2 업데이트와 함께 'TJ 얼리버드 쿠폰'도 지급된다. 총 2종으로 과거 도전 이력에 따라 희귀부터 전설 클래스, 아가시온을 얻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질의응답

 

드 서버 등장과 함께 혈맹에서 달라지는 점이 있다면?

 

김남준 프로듀서: 기존 서버 내 쟁과 다르게 좀 더 거대한 쟁의 모습으로 확장될 것이다. 따라서 기존 혈맹에서 담지 못한 커뮤니티가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동맹, 연맹 시스템이 추가된다. 확장됨에 따라 채팅도 개선돼 보다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베오라의 유적도 최상위권 유저를 위한 콘텐츠 아닌가. 라이트 유저를 위한 기회는?

 

최상위 유저 외 모든 유저가 참여하도록 디자인됐다. 운에 의해 득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 영웅 아이템을 얻는 콘텐츠도 추가됐다.

 


 

부 서버는 압도적인 힘 차이로 구도가 고착화됐다. 이를 해소할 방안은?

 

인지하고 있다. 주로 일부 강력한 캐릭터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밸런스, 스킬 업데이트 통해 완화 위해 노력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 원활한 완경 제공하겠다.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가 제재 양보다 훨씬 많다. 향후 대응 계획은?

 

매일 많은 수의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가 제재되고 있다. 계속 진화하고 있어 상위 사냥터 외에 자리체에도 진입해 많은 유저가 피해를 입고 있다.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제재안을 준비하고 있다. 시행한다면 좀 더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설 클래스나 아이템이 풀리는 속도가 빠르다. 신화 아이템도 머지 않아 나오게 되나?

 

곧 신화 등급 아이템 이 풀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신화 등급 아이템의 경우 게임에서 명예와 과시가 가능한 콘텐츠로 등장하기를 우너한다. 우려처럼 풀지 않을 것이고 주로 인게임 콘텐츠에서 제한적으로 획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소규모 인원이 즐기는 콘텐츠도 계획하고 있나?

 

콘텐츠 만드는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지만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파티 콘텐츠나 보다 많은 유저가 쟁을 즐기도록 올림피아드 같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개발 단계가 꽤 올라왔다. 곧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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