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온라인, 로스 산토스 자동차 및 튜닝 샵 보너스 혜택 제공

[자료제공: 락스타게임즈]

<GTA 온라인>이 이동 수단 업그레이드 요청을 처리해 튜닝 샵의 수익을 늘리거나, 나만의 개조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면 GTA달러와 RP를 두 배로 제공한다.

튜닝 샵 오피스 밖의 화이트보드에서는 은행 또는 정부 기관과 같이 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목표물을 대상으로 하는 강도 작업 계약도 시작할 수 있다. 각각의 준비 작업을 완료하고 강도 작업 계약의 피날레를 완료하면 보상이 두 배로 지급된다.  

이그조틱 수출에서도 성공적으로 전달을 완료하면 GTA달러와 RP를 두 배로 받을 수 있다. 한 주 동안 자유 모드에서는 튜닝 샵 내부의 칠판에 나열된 이동 수단의 일일 목록을 확인하면 고급 수출 차량을 확보할 수 있다.

로스 산토스 튜너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번주 메이즈 은행 담보 매물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튜닝 샵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 및 개조 역시 40% 할인돼 튜닝 샵에서 두 번째 자동차 리프트를 추가하기 완벽한 기회다.  

GTAV 10주년을 기념하고 싶다면, <GTA 온라인>을 플레이만 해도 마이클, 프랭클린, 트레버에 영감을 받은 복장 세 벌과 무기 피니시 3종을 획득할 수 있다. 은퇴한 범죄자, 호미, 그루피 복장과 이달의 직원, 애송이, T 삼촌 무기 피니시 등 있다.

로그인한 플레이어에게는 옥토버페스트를 제대로 기념할 수 있는 알파인 모자도 지급된다.

다양한 자동차 보조 활동을 통해 LS 자동차 모임 평판을 올릴 수 있다. 평판을 올리면 LS 자동차 모임 제품 상점에서 아이템이 잠금 해제되며, 이동 수단의 거래 가격과 개조 또한 새로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더욱 빠르게 랭킹을 올리고 싶다면, 한 주 동안 LS 자동차 모임 레이스에 참가해 평판 세 배를 올릴 수 있다.

또한 9월 27일까지 모든 LS 튜너 레이싱 슈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버타임 럼블에서 이륙과 착륙 사이에 멀티태스킹을 통해 다양한 요소와 적을 탐색하고 낙하산이 달린 루이너 2000를 목표 지점까지 전달하면 보상 두 배가 지급된다.

럭셔리 오토 전시장에서는 프로젠 타이러스(30% 할인, 슈퍼카)와 아니스 RE-7B(슈퍼카)가 재입고된다.

남부 산 안드레아스의 멋진 풍경을 다시금 감상할 겸 택시 작업에서 손님을 태우고 지도 곳곳의 목적지까지 도달하면 보상 세 배가 지급된다.

LS 자동차 모임 내의 시승 트랙을 방문해 하이잭 러스튼(스포츠카), 바피드 컨텐더(SUV), 딩카 제스터(50% 할인, 스포츠카)를 타고 트랙을 즐길 수 있다. LS 자동차 모임 시리즈에서 3일 연속 5위 안에 들면 트루페이드 네로(슈퍼카)가 지급된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지만, 럭키 휠을 돌리면 수많은 보상 외에도 이번 주의 잭팟인 그로티 스팅거(스포츠 클래식)를 획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주 프리미엄 시승 차량은 하오의 스페셜 웍스로 재탄생한 그로티 투리스모 클래식(스포츠 클래식)이다.

컬렉션에서 아무 적용 가능한 이동 수단을 고른 후, 이번 주 HSW 타임 트라이얼에서 퍼시픽 블러프와 마운트 고르도 사이를 달리며 테스트 드라이브할 수 있다.

이번 달, GTA+ 회원은 신규 브라바도 핫 링 헬파이어(스포츠카)를 획득할 수 있다. GTA+ 멤버십이 연동된 플랫폼에서 주기적으로 추가되는 여러 Rockstar Games 타이틀과 함께 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주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