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코원]
제 4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판타지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가 퍼블리셔 코원과 개발사 피어코퍼레이션의 품안에서 스토리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다.
원작인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는 소설 ’영웅의 탄생’ 속 케일 헤니투스에 빙의한 김록수가 소설 속 전개를 피하고 백작가의 망나니로서 편하게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다 결국 소설’영웅의 탄생’ 속 주인공 최한과 비밀을 감춘 마법사와 푸른 늑대족의 후예, 어린 드래곤, 묘족 남매 함께 성장하는 판타지 작품이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모바일 게임은 스토리 게임으로,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캐릭터 보이스를 적용시켜 생동감 있게 구현된 라이브 2D 애니메이션과 스탠딩 일러스트로 높은 몰입도와 완성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원작 소설 속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을 위해 박요한, 민승우, 김하루, 정유정, 김민주, 이상호, 나은혁 등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지에서 활약중인 성우들이 참여해 개성있는 목소리들을 게임에 담았다. 녹음 현장 스케치와 인터뷰 영상을 성우 팬들과 출시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에게 공식 트위터(@Beagmandoe)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예정이다.
코원은 “원작 팬들과 게이머들에게 기대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