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카드뉴스]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입 없는' 그녀의 초대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20-06-18 16:06:18

한 여신이 있었다. 한 때 '입이 없다'며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그녀는 2004년 6월 22일, <마비노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던 날 처음으로 밀레시안에게 말을 건넸고 첫 모험의 세대는 꿈같은 비일상으로 초대를 받았다. 그리고, 그 초대는 16년째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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