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동키콩이 다 부수고 다니는 게임,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이후 출시

우티 (김재석) | 2025-04-02 23:36:37

마리오는 잠시 잊어라! 동키콩이 돌아온다.




2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닌텐도 스위치 2'(6/5 출시 예정)에 대응하는 신작 <동키콩 바난자>가 공개됐다. 닌텐도 측 공식 해설은 없었지만, '바난자'는 유명 보드게임 <보난자>에 동키콩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합성한 단어인 것으로 추측된다.


2분 28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꽃밭, 도시 등 여러 배경이 지나가고 이내 동키콩이 벽에 주먹질로 균열을 내는 장면이 볼 수 있다. 이어서 동키콩은 어깨 위에 새로운 동키콩 패밀리 멤버, 또는 동료로 추정되는 캐릭터를 얹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주먹질을 하거나 돌을 던져서 오브젝트를 부수는 호쾌한 이펙트는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캐릭터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넥타이는 그대로 등장하는데, 멜빵바지를 입은 모습이 새삼 새롭다.


종횡 화면의 변화가 확인되며, 동전을 모으는 장면, 바나나를 찾는 장면 등에서 게임의 장르를 액션 어드벤처가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동키콩의 숙적 '마리오'의 등장 여부와 기존 '동키콩' 세계관의 캐릭터 등장 여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충분히 기대해봄직하다. 게임은 오는 7월 17일 발매될 예정이다. CERO A 등급(전연령 대상),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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