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넥슨]
- 신규 캐릭터 ‘레아’, 신규 무기 ‘P90_v2 Revenant‘ 등 시즌 전용 보상 지급
- 통합 시즌전 오픈하고 클랜 랭크전, 토너먼트에 맵 밴 시스템 적용
- 9월 25일까지 채팅 이벤트로 ‘2023 ITZY 멀티카운트’, ‘영구제 탄창’ 등 선물
넥슨은 오늘(21일) 자사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서든패스 2023 시즌4: 레버넌트’를 업데이트했다.
시즌은 11월 30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서든패스를 보유하면 시즌 전용 보상으로 전투기 조종사 캐릭터 ‘레아’를 지급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서든패스를 60레벨까지 달성하면 기존 ‘P90’을 개량해 근거리 화력이 더욱 강력해진 ‘P90_v2 Revenant‘를 제공한다.
또한, 성장 보상인 패스포인트(PP)를 사용해 패스샵 신규 무기 ‘MSR-200(IS) Revenant’, ‘UAR_v2(IS) Revenant’ 등과 교환할 수 있으며, 서든패스 60레벨 달성 이용자는 PP와 SP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리부트패스 시즌4’를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통합 시즌전 2023 시즌4’를 오픈하고 클랜 랭크전과 토너먼트에 다수결로 특정 맵을 배제할 수 있는 맵 밴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한다. 게임 매칭 완료 시 3개의 시즌 맵이 무작위로 등장하며 그중 팀별로 많은 득표를 차지한 각각의 맵은 해당 매치에 등장하지 않는다.

넥슨은 <서든어택>의 새로운 시즌을 기념해 9월 25일까지 전체 채팅에 매일 정해진 문장을 입력하면 ‘2023 ITZY 멀티카운트’, ‘영구제 탄창(2개)’ 등을 선물한다. 또, 매너등급 ‘위험’ 이용자가 챌린지 퀘스트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 퀘스트를 마련하고, 공식클랜 랭킹 보상으로 클랜마크 전환효과를 추가할 계획이다.
‘2023 시즌4: 레버넌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