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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엘리와 맥스' 한국 앱스토어 유료 게임순위 4위 달성

디스이즈게임 | 2016-10-21 10:35:46

[자료제공 : 애피타이저게임즈]

 

애피타이저 게임즈(대표 김종헌)가 개발한 <엘리와 맥스>가 한국 앱스토어 유료 게임순위 4위로 등극했다.

 

이에 대표 김종헌은, “이는 10월 12일 출시된 이후 약 일주일만에 이룬 쾌거라 더 의미있다” 며,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좋은 레벨 업데이트로 성원에 보답하겠다” 고 전했다.

 

<엘리와 맥스>는 2D와 3D를 넘나드는 착시 퍼즐 게임으로, 화면을 이리 저리 돌려가며 2D와 3D간의 착시를 이용해 길을 찾아 가는 것이 특징이다.

 

<엘리와 맥스>는 지난 7월 게임창조오디션 2등, 9월 16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해외 유명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store.steampowered.com)에 좋은 평가로 그린릿 선정되는 등, 출시 전 부터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오직 한국 애플 앱스토어(//apple.co/2dVqQGM)에서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런칭은 조금 미뤄졌는데, 이는 테스트 기기가 상대적으로 다양한 안드로이드에 좀 더 고품질의 서비스를 하기 위한 QA기간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11월 중 런칭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에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엘리와 맥스>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애피타이저게임즈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www.fb.com/Appetizer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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