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와 빌런을 모두 내 손안에! - 퍼즐앤드래곤 DC 유니버스 콜라보 소개

몬스터

간단 소개 및 유저평가

 - 액티브 '히트 비전'은 사방신 시리즈의 칠성진 빛 속성 버전. 물드롭을 빛드롭으로 변환하는 바알, 홀리 드래곤, 영웅신 손오공과의 드롭변환 연계가 가능하다.

 - '금모의 원신 손오공'과 찰떡궁합. 서브는 물론 리더/프랜드로 활용 가능하며, 히트비전과 여의봉 연계는 고화력을 보장한다.

 - 빛속성 공격 타입인 점으로 인해 탈환의 천둥번개신 토르와의 궁합도 좋다. '플래시'와 함께 빛속성 공격타입 파티의 얼마 없는 서브 풀을 넓혀준 몬스터.

 -다만 '프랜드를 찾기 힘든 리더와 궁합이 좋다'는 점이 가장 문제로, '리더로 쓰기엔 프랜드가 찾기가 힘들어 실전 활용도가 떨어진다' 라는 점이 많은 유저들이 공감하는 단점이다.(...)

 - '악틱 브레스' 는 매지션 시리즈의 특수 드롭변환처럼 좌/우 양쪽의 드롭을 바꾼다. 각각 왼쪽 세로 한 줄이 빛, 오른쪽 한 줄이 물로 변환된다.

 - 리더스킬은 불,물,빛드롭의 가변형 조건 속성배수로 최대 3.5배수까지 적용된다. 사방신과 비슷한 형태이나 빛속성 횡강 각성을 보유하지 않고 자체 공격력도 낮아서, 본격적인 리더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하다는 의견이 있다.

 - 회복/체력 타입이기 때문에 발키리, 백메타트론, 빛 칼리(※한국 미적용) 등의 회복타입 몬스터와 궁합은 그럭저럭. 이들을 프랜드로 찾는 것은 슈퍼맨 보다는 쉬운 편이다.

 - 그녀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히는 것은 매력적인 일러스트(...). 이번 콜라보 레어가챠 몬스터 중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몬스터이기도 하다.

 - 과거부터 전해져오는 정통파(?) 물속성 체력타입. 전반적으로 서브용도로 활용도는 존재하지만, 레어 4 몬스터, 그리고 밑에 설명할 이유로 은근히 애매하다는 평가.

 - '물속성 체력타입'에 '인핸스 액티브 스킬'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동일한 사용용도의 킹 버브링과 비교 대상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도 이런저런 평가가 갈린다.

 - '액티브 스킬레벨은 짧지만 공격력 강화 배율이 2배로 낮다'는 점에서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많다. 두마리 공격 및 물드롭 강화의 각성 효과가 미미한 점도 아쉬운 점 중 하나.

 - 다만 버브링에 비해 능력치 자체는 확실히 우수한 점이 장점이며, 육성이 완전하지 않은 물속성 체력타입 파티에서는 버브링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현재 나무속성 드롭강화 몬스터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고, 그 중에서도 밸런스타입의 드롭강화 요원은 멜로디와 함께 그린 애로우가 유이하다. 

 - 따라서 멜로디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린애로우를 멜로디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성능 면에서 둘을 비교하자면 액티브 스킬의 턴밀 효과, 스킬부스트 각성을 보유한 멜로디 쪽이 더 좋다는 견해가 많다.

 - 나무속성 밸런스 타입을 벗어나면 더욱 취직처를 찾기 힘들다. '갓 카노푸스'라는 강력한 나무드롭 강화요원이 버티고 있기 때문. 그린애로우의 주요 사용처는 결국 '나무속성 밸런스타입 파티' 라는 견해가 많다.

 - 다만 봉인내성 각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봉인내성 각성을 활용해 나무속성 파티에서 봉인내성 서브로서 차선책으로 생각해볼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 

 - 슈퍼맨과 함께 빛속성 공격타입 파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몬스터. 물론 인기가 없는 빛속성 공격 타입이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낮다.

 - 공격타입 2배 인핸스를 활용해 '탈환의 천둥번개신 토르' 를 리더로 한 빛속성 공격파티의 서브 몬스터로 쓸 수 있지만, 토르의 '번개 강화' 인핸스와 중첩할 수 없으므로 활용 타이밍이 애매하다.

 - 공격타입이 추가된(한국은 향후 추가) 빛 호루스 파티에서 공격 인핸스 서브로 활용하는 가능성도 있다.

다만 주/부속성 모두 빛속성이라는 점, 호루스 서브로는 '와룡신 제갈량'이나 '각성 넵튠' 등의 강력한 인핸스 요원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실제 플래시를 활용할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 많다.

 - 그나마 슈퍼맨의 서브로서 활용하기 매우 좋다는 점, 조작연장 각성을 보유한 점으로 인해 활용하려고 한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둠속성 밸런스 타입 파티의 인핸스 요원이 주요 활용처. 하지만 어둠속성 밸런스 리더로는 '암약의 교활신 로키'나 '배트윙 스텔스' 정도가 전부일 정도로 비주류 조합이라는 의견이 많다.

 - 더욱 안타까운 점은 두 리더 모두 액티브 스킬로 어둠속성 인핸스 액티브를 보유했다는 것. 배트걸&배트우먼의 액티브 스킬과 중첩해서 사용할 수 없으므로, 플래시처럼 해당 파티의 서브로 활용하기에도 애매하다.

 - 추가로, 어둠속성 몬스터들은 서브 구성을 다양하게 짤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배트걸&배트우먼을 넣지 않아도 더 좋은 서브를 넣을 수 있다. 

각성 스킬 역시 눈에 띄는게 없는 수수한 각성이라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함정 카드'로 취급받는 상황.

 - 다행히 밸런스 타입 HP, 공격 배수를 활용해 저 코스트 리더로 사용해볼 여지가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배트맨+배트 부메랑'이라는 어둠속성 저코 리더의 강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녀들의 입지는 여전히 좁은 편이라는 견해들이 많다.

 - 액티브가 1턴 위협으로 매우 짧지만, 나무속성 공격타입이라는 특징으로 목제갈량 파티에서 서브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다.

 - 일본 퍼드에서는 2턴 위협이 가능한 드래곤볼 콜라보의 '천진반'이 존재하기 때문에, 원더우먼의 입지가 좁은 편. 다만 한국에서는 드래곤볼 콜라보가 열리지 않은 만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그나마 나무속성 공격타입 파티의 주력 각성인 두마리 공격을 보유하지 않은 점도 아쉬운 부분. 하지만 각성 자체는 봉인 내성, 스킬 부스트, 나무속성 강화라는 매우 강력한 조합이므로 단순 목속성 횡강화 파티에서도 좋은 서브로 사용 가능하다.

 - 슈퍼걸만큼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선호하는 유저들도 많다. 성능도 나쁘지 않고, '여캐이므로 일단은 키우고 보자(...)'는 추세.

 몬스터

 스킬업 가능 몬스터

간단소개 및 유저평가 

  - 10코스트 중 상위권에 위치한 우수한 능력. 때문에 10코스트 제한의 드래링 강림에서 '다크사이드'의 악마타입 파티에 서브 몬스터로 활용할 수 있다.

 - "더블 드롭변화 물과 불"을 보유했는데, 한국에서는 할리퀸이 유일하게 마린 라이더의 대체 스킬업이 가능하다.

 - 더블 드롭변화 물과 불은 할리퀸 자신이 사용할 경우엔 주 속성인 불드롭이 물드롭으로 변하기 때문에 불드롭 수급 기대값이 낮아 활용하기 어려운 편이다.

  - 할리퀸과 동일하게 드래링 강림의 활용을 생각해볼 수 있는 10코스트 몬스터. 역시 다크사이드와 함께 10코스트 악마타입 파티 서브로 활용 가능하다.

 - '독 안개'는 악마 인핸스로도 쓸 수 있는데, 릴리스는 밤의마녀 릴리스로 진화하기 전까지 회복타입만 존재한다. 따라서 10코스트 악마타입 파티에서 포이즌 아이비의 활용가치는 높다.

 - 10코스트 파티 용도 외에는 역시 단순히 릴리스의 스킬업 용도로 활용한다는 의견이 많다. 

  - 포이즌아이비, 할리 퀸과 마찬가지로 10코스트 악마타입 몬스터. 주요 활용처에 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위의 둘과 마찬가지로 물의 마법사 샤론의 스킬업 몬스터로 활용하는 것이 주요 활용처. 

 - 레어 4 몬스터 중 봉인 내성 각성을 받은 얼마 안되는 케이스. 한국에서는 월야화, 퍼드베어, 물의 상급닌자와 더불어 단 4마리밖에 없다. 

다만 저레어 몬스터의 봉인내성의 실전 활용도는 찾기 힘들다는 것이 유저들의 평가.

 - 스테이터스 환산치가 580으로, 이번 DC 콜라보에서 둠스데이와 함께 강력한 저코스트 서브로 활용할 수 있다.

 - 어둠의 마법사 딜 시리우스의 스킬업에 사용되면서도 자신 역시 스킬업을 하는 것도 좋다는 의견이 많다. 바인드 내성 각성을 2개 보유해 바인드에 걸리지 않는 점도 장점.

 - 3천이 넘는 체력에 공격력도 준수하고, 어둠/나무라는 희귀한 속성 구성으로 키울 가치가 있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

(※황혼의 마술사 체스터는 국내 미적용)

  - 렉스루터와 동일하게 높은 스테이터스 환산치, 나무속성의 공격타입으로 목제갈량과 조합도 가능하다.

 - 도화의 마법사 체스터 스작용으로 사용하지만, 보유한 스킬 그라비티 룸의 유용함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스킬업에 사용하는 것도 좋다.

 - 서브 몬스터로 우수한 저코 몬스터이면서, 리더스킬 '어보미네이션' 을 보유. HP 제약은 크지만 공격 타입의 저코 리더로 활용할 여지도 있다.

 없음

 - 어둠속성 악마타입에, 레어 5 몬스터중 기간테스와 동일한 스테이터스 환산치가 특징. 레어 6 이상의 궁극 진화 몬스터와 비교해도 될 정도로 강력하다.

 -  '적 전체 고정 대미지 8천'이라는 액티브 스킬을 보유해, 고방어 몬스터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성 스킬은 스킬부스트/어둠드롭 강화의 심플한 구성.

 - 리더스킬은 '악마타입 공격력 3배'로 각성 헤라 우르즈와 동일하다. 따라서 20코스트, 혹은 레어 5 이하 강림에서 강력한 저코스트 리더로 사용할 수 있다. 진화 전엔 10코스트이므로 드래링 강림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각 층별 등장 몬스터

사용 스킬 및 특이사항

1층 

 - 할리퀸은 회복→방해드롭 변환, 랜덤 1색→회복드롭 변환 공격을 교대 사용.

 - 포이즌 아이비는 공격 대기 3턴, 매 공격마다 독드롭 7개를 생성한다.

 - 포이즌 아이비의 HP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물 속성 3턴 바인드 공격 사용.

2층

 - HP 99% 만큼의 대미지 공격, 혹은 3연속 공격 스킬을 사용한다.

 - 공격 대기1턴으로 짧은 것에 유의.

3층

 - 일정 콤보이하 공격 흡수 버프를 선제 사용한다. (최상급 3콤보, 지옥급 4콤보)

 - 사용하는 공격 스킬은 3~5회 연속공격 (지옥급 기준 7,038~13,230 대미지)

 - HP 50% 이하에서 자신의 공격력이 2배로 증가되는 버프를 사용한다.

4층

 - 3턴 동안 어둠속성 공격을 흡수하는 버프를 선제 사용한다.

 - 공격 대기턴은 5턴이며, 공격시에 반드시 강력한 대미지의 연속 공격 스킬을 사용한다.(지옥급 69,660,최상급 47,214 대미지)

보스

 - 상태이상 무효화 버프를 선제 사용한다.

 - HP 30% 이상에서는 일반 공격 혹은 대미지+드롭판을 가리는 공격 사용.

 - HP 30% 이하에서는 기존 패턴에 대미지+무작위 1마리를 2~3턴 동안 바인드를 거는 공격이 추가된다. (지옥급 47,280, 최상급 32,046 대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