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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더게임툰] 108화: DEAD OR ALIVE

똥양꿍 (노건호) | 2017-11-27 1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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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오늘은 <DoA 2>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본문에서도 언급됐지만, 사실상 <DoA> 시리즈는 2편에서 기틀이 잡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철권>이 워낙 강세였기 때문에 <DoA>를 알고 있는 유저가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뭐 저부터도 <버추어파이터>와 <철권>을 먼저 알았었으니까요. 아무래도 국내 오락실에선 <DoA 2>를 많이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이 국내 <DoA>의 낮은 인지도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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