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어메이징 시선]
- 3D SF 슈팅 RPG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 사전예약 시작…첫 글로벌 홍보영상 공개
- 공식 사이트 통해 사전예약자 수 달성 이벤트, 친구 초청 이벤트 등 진행
- 슈팅과 캐릭터 스킬, 액션 요소, 스토리를 통해 색다른 경험 선사
- 홍보영상 통해 긴장감 있는 전투와 인간형 소녀 보스 이미르 확인할 수 있어
어메이징 시선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3D SF 슈팅 RPG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이하 스노우 브레이크)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오늘(1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올해 글로벌 출시 예정으로, 출시에 앞서 첫 번째 글로벌 홍보영상 공개와 함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 수 달성 이벤트, 친구 초청 이벤트 등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PC와 모바일 플랫폼 모두 지원해 이용자는 플레이 진행 상황을 양 플랫폼에서 연동할 수 있는 <스노우 브레이크>는 SF 세계관의 3D 3인칭 슈팅 RPG로, 슈팅과 캐릭터 스킬, 액션 요소, 스토리를 혁신적으로 융합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의문의 재난 ‘타이탄 강림’을 겪고 있는 세계에서 분석가로서 인류 최초 반 ‘타이탄’ 부장세력인 하임델 부대에 합류하여, 대원들과 함께 전투 중 진실을 조사하고 인류를 지키는 임무를 맡는다.
사전예약과 동시에 공개된 홍보 영상에는 보스전을 통한 전투 플레이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갑고 웅장한 제로존 배경에서 세 명의 총기소녀는 전술소대를 구성해 보스 이미르를 향해 연쇄 공격을 퍼붓는다. 영상을 통해 이용자는 긴장감 있는 전투는 물론, 인간형 소녀 보스 이미르의 독특한 캐릭터성도 확인할 수 있다.
언리얼4 엔진을 적용해 그래픽 퀄리티를 높인 <스노우 브레이크>는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 속에서 실사 비율로 전장에 입장하는 캐릭터와 추격 시점을 통해 현장 몰입감을 선사하며, 사격과 스킬의 융합을 통해 전투 경험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어메이징 시선 관계자는 “사전예약과 함께 공개된 첫 글로벌 홍보 영상을 통해 게임의 분위기를 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란다”며, “곧 글로벌 CBT를 통해 이용자분들께 게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니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될 소식을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스노우 브레이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