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프로팀 ‘스파이럴 캣츠’가 <던전앤파이터>의 도적과 나이트를 코스프레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던전앤파이터 온라인(글로벌 서비스명)> 홍보를 위해 ‘애니메 엑스포 2016’에 다녀와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죠.
지난 14일, 이들은 프로모션 차원으로 경기도 일산 한 촬영장에서 타임슬라이스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180도 카메라 촬영을 통해 진행하는 새로운 시도죠. 과거 영화 ‘메트릭스’ 등을 통해 잘 알려지기도 했죠. 타샤, 도레미는 기존과 다른 촬영 방식에 신기해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촬영장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관련기사] AX에서도 인기! 스파이럴 캣츠 "달라진 인기 실감했다"(인터뷰)



1회당 촬영 시간이 짧아 포즈 하나를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하므로
촬영 대기시간 동안 어떤 포즈를 잡을 지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